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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t : Free
Contact : 010-8737-0113

ARTIST
홍앤킴 아트컴퍼니
Hong & Kim Art Company

PROGRAM
‘꽃이다 꽂히다’는 소원과 염원을 빌어주는 희망을 상징하는 각자의 이상향에 대한 음악극입니다. 자신의 삶에 꽂혀있는 그 무엇,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무언가에 집중하고 꽂혀서 자신의 삶에 주체가 된 열정적인 삶의 이야기를 전통음악과 움직임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새로운 각색과 리서치 작업을 통해 학생들의 염원과 소원을 담은 개사한 민요와 다양한 볼거리와 눈높이에 맞는 신명 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PROFILE
홍앤킴 아트컴퍼니 Hong & Kim Art Company
23회 서울 남산 대천제 전야제 공연 “천제의 꿈” 연출 출연 (2016)
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 시즌제, 수원연극축제, 춘천국제마임축제 개막식<PULSE; 맥> (2015-2016)
리을 무용단 “살” 안무, 대한민국 무용제 베스트7, 평론가 협회 평론가상 수상 외 다수 연출 및 공연 (2012)
Hong & Kim Art Company directed and performed “The Dream of Heavenly God” at the eve concert of the 23rd Seoul Namsan Daecheonje and “PULSE; 맥” at Seoul Culture Foundation’s Seasonal Street Arts Festival, Suwon Theater Festival and Chuncheon International Mime Festival(2015-2016). In 2012, the company choreographed “Sal” for dance company Rieul(리을), and received Critics Award from Critics Association in Korea and was selected as one of the “Best 7 of the Year” at Korea Dance Awards.